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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김치 표면에는 종종 하얀색 골마지가 생긴다.
김치가 충분히 익은 뒤 유산균 활동이 줄어들어 생기는 것.
표면을 위생 비닐로 덮거나 국물에 충분히 담그면 생기지 않는다.
골마지가 생긴 김치는 물에 씻어 가열해 먹으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