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오후 한잔의 시원한 음료수와 함께
차를 타고 담양에 가서 아침 겸 점심으로 쌈밥을 먹은 후 근처 카페에서 음료수 한잔 씩 마시며 토요일 오후를 여유롭게 보냈다. 즐겨 먹는 고구마 라떼가 없다기에 시원한 초코라떼로 대신했다.
'사진이 있는 이야기 > 나의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가위 보름달 (0) | 2019.09.15 |
---|---|
영화 엑시트 (0) | 2019.09.01 |
영화 알라딘 (0) | 2019.08.06 |
라이언킹 4D를 보다 (0) | 2019.07.20 |
강원도 영월 여행 (0) | 2019.05.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