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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 김고은(미수), 정해인(현우), 75년생 동갑내기
1990년대에서 2000년대까지 우연한 만남과 거듭되는 오해로 인해 상처 받으면서 서로의 사랑을 확인해 가는 멜로 영화로 약간은 지루하고 끝이 보이는 내용이다. 추천하고픈 영화는 좀 아닌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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