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외공원이 1981년에 준공되었고, 나는 광주에서 1970년부터 살았는데 중외공원을 자세히 돌아다니기는 오늘이 처음이다.
88올림픽기념탑은 지나면서 보기는 했지만 뭔지도 몰랐었고, 광주역사민속박물관이 있는 것도 오늘에서야 알았다는 사실에 조금은 부끄러운 마음이다.
'사진이 있는 이야기 > 나의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Nowhere fast - Street of Fire o.s.t (0) | 2021.05.15 |
---|---|
홀인원(알바트로스 ) (0) | 2021.04.24 |
원당산 산책 (0) | 2021.03.28 |
풍영천을 거닐다 (0) | 2021.03.27 |
영암 벚꽃구경 (0) | 2021.03.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