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서 가장 예쁜 시절인 스무살 전후를 살아가는 아홉 송이의 수선화가 1980년대 암울했던 시대를 어떻게 지내왔는지 광주와 서울을 배경으로 쓴 소설이다.
2010. 03. 15.
인생에서 가장 예쁜 시절인 스무살 전후를 살아가는 아홉 송이의 수선화가 1980년대 암울했던 시대를 어떻게 지내왔는지 광주와 서울을 배경으로 쓴 소설이다.
2010. 03. 15.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 조세희 (0) | 2010.03.28 |
---|---|
덕혜옹주 - 권비영 (0) | 2010.03.15 |
트와일라잇 - 스테프니 메이어 (0) | 2010.03.09 |
한없이 투명에 가까운 블루 - 무라카미 류 (0) | 2010.02.15 |
부부 살어 말어 - 오한숙희 (0) | 2010.0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