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람의 노력으로 돌탑을 1000기에 가깝게 만들었다니 놀라울 따름이다.
오랜만에 산에 오르니 겨우 해발 328m인데도 힘이 든다. 그래도 정상에 오르고 나니 기분은 상쾌하고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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