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게시판/고도원의 아침편지

글 쓰고 그림 그리며 살고 싶다

튼씩이 2022. 4. 29. 07:52

글 쓰고 그림 그리며 살고 싶다

바라던 대로
글 쓰고 그림 그리며
살고 싶다고 생각했었는데
정말로 그렇게 살고 있다.


- 봉현의《오늘 내가 마음에 든다》중에서 -


* 글 쓰고 그림 그리며 사는 사람.
제가 요즘 가장 부러워하는 사람입니다.
언젠가 그런 날이 오리라 믿고
기대하며 살고 있습니다.

 

'지난 게시판 > 고도원의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족의 웃음  (0) 2022.05.02
진정으로 치료해야 할 상처들  (0) 2022.04.30
'문명병'  (0) 2022.04.28
평생 건강법의 하나  (0) 2022.04.27
용서하는 법을 배우라  (0) 2022.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