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게시판/고도원의 아침편지

세상에서 가장 짧은 시(3.25.)

튼씩이 2023. 3. 25. 12:48

나는

 

나다

'지난 게시판 > 고도원의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나만 아는 사람  (0) 2023.03.28
요즘 어떻게 지내세요?  (0) 2023.03.27
아버지가 수없이 가르친 말  (0) 2023.03.24
다락방의 추억  (0) 2023.03.23
어린 시절 부모 관계  (0) 2023.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