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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은 권리다] 잊을 만 하면 고개 드는 뿌리 깊은 한자 애용론 - 주간한국
세계에서 가장 우수하고 쓰기 쉬운 문자로 꼽히는 한글. 그러나 최근 몇 년 전까지도 법정에 설 수밖에 없는 \'수난의 역사\'를 거쳐왔다. 뿌리 깊은 한자 애용론에 가로막혀 공문서와 교과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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