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원 30년 - 통일 한국어를 위한 준비 분단이 길어지며 남과 북의 언어는 점점 달라지고 있습니다. 이에 국립국어원은 남북 간 교류로 언어의 이질화를 막고 남북 언어의 통합 기반을 조성하는 다양한 사업을 벌이며 통일 한국어를 위한 초석을 다지고 있답니다. 남북 언어 통합 연구부터 남북 학술용어 비교 연구, 남북 언어 학술회의까지 지금부터 국립국어원의 노력들을 함께 살펴볼까요? 우리말을 배우자/쉼표,마침표(국립국어원 온라인소식지) 2021.08.07
국립국어연구원, 정책 연구의 기틀을 놓다 국립국어원이 올해로 30돌을 맞았습니다. 지금까지 국립국어원은 대중의 바른 언어 생활을 위해 여러 노력을 해 왔는데요. 지난 30년 동안, 국립국어원은 국민의 언어생활에서 어떤 역할을 했으며, 어떻게 변화하고 발전해 왔을까요? ‘국어원 30년사’ 그 첫 번째 시간에는 국어 정책 연구의 기틀을 놓은 ‘국립국어연구원’ 을 살펴봅니다. 우리말을 배우자/쉼표,마침표(국립국어원 온라인소식지) 2021.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