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차(여행을 마무리하며) 마지막 날 00:50에 깜란 공항을 출발한 비행기는 한국 시각 07:40에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이제는 집으로 가는 일정이다. 터미널에서 버스를 탄 지 4시간 50분 만에 유스퀘어에 도착했고, 집에 돌아와 짐을 풀면서 3박 5일의 첫 베트남 여행을 무사히 마무리했다. 지난 게시판/2024년 여행(베트남 달랏,냐짱) 2024.06.20
4일차(플라워 가든) 오늘은 오전에는 플라워가든, 자수 박물관을 둘러본 후 침향 센터를 방문하고, 오후에는 크레이지 하우스 구경 후 커피가게에 들렀다가 냐짱으로 돌아와 귀국을 위해 깜란 공항으로 오는 일정이다. 오늘도 어김없이 알람 시각보다 일찍 눈이 떠져 쓰엉흐엉 호수를 찾아 어제와 반대 방향으로 산책을 다녀왔다. 지난 게시판/2024년 여행(베트남 달랏,냐짱) 2024.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