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차(캔터베리 박물관) 보타닉 가든 입구 쪽에 있는 캔터베리 박물관은 입장료가 없는데, 내부 코너 중 DISCOVERY 코너만 2 nz$를 내면 들어갈 수 있으며, 아시아권 코너에서는 중국과 일본 유물이 거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어 포기하고 갈려고 하던 찰나에 찾은 우리나라 코너가 하나 있었는데 그나마도 동남아시.. 지난 게시판/2018년 여행(뉴질랜드) 2018.12.17
8일차(크라이스트 처치, 보타닉 가든) 크라이스트처치는 가장 영국다운 도시로 정원 문화가 발달하였다고 하며, 2009년에 7.8규모의 지진이 일어나 많은 건물이 무너져 일부 복원됐거나 현재까지도 복원 중이라고 하는데, 그 중에서 대성당도 아직 복구가 덜 되었다고 한다. 시내를 흐르는 에이번 강은 이름은 강이지만 크기는 .. 지난 게시판/2018년 여행(뉴질랜드) 2018.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