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관조명으로 본 화엄사 사사자삼층석탑과 석등 ▲ 아래에서 올려보는 사사자삼층석탑 ▲ 새벽 안개속에 본 석탑과 석등 ▲ 언덕 위에서 본 석탑과 석등 ▲ 안개가 자욱한 아침에 본 모습 ▲ 석탑의 대각선 방향 입면, 탑의 전체적인 모습은 불국사석가탑과 비슷하지만, 기단을 벽면처럼 각진 돌로 세우지 않고, 네마리의 사자가 받들고 있는 모습으로 만든 것이 무척 특이하며, 또 그 안에는 인물상이 서있으면서 기둥역할을 하고있다. 또 석탑의 상륜부는 불국사 석가탑과는 달리 매우 간소한 모습을 띄고있다.(왼쪽) 석탑의 옆모습, 탑의 층수는 지붕이 있는 곳을 말한다. 때문에 아랫부분은 층수가 아닌 기단의 층수이기에 탑의 층수에는 들어가지 않는다. ▲ 탑을 머리에 이고 있는 합장한 채 서있는 조각상은 연기조사의 어머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