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서 문학 속으로, '어른'이 들어간 아름다운 첫 문장 https://blog.naver.com/areumkor/223099264776 ‘어른’이 들어간 아름다운 첫 문장 아름다운 첫 문장 지난 15일은 성인으로서 자각과 사회인으로서의 책무를 일깨워 주고 축하하는 성년의 날... blog.naver.com 우리말을 배우자/쉼표,마침표(국립국어원 온라인소식지) 2023.05.30
제4장 형태에 관한 것 제4절 합성어 및 접두사가 붙은 말 제29항 0sGJF제4장 형태에 관한 것 제4절 합성어 및 접두사가 붙은 말 제28항B0401 이 조항은 역사적인 변화를 반영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이튿날’은 ‘이틀’과 ‘날’이 결합한 것인데, 이때 ‘이틀날’이 아니라 ‘이튿날’로 적는다는 것이다. 중세 국어에서 ‘이틀’과 ‘날’.. 우리말을 배우자/한글맞춤법 해설 2019.07.26
제3장 소리에 관한 것 제3절 'ㄷ' 소리 받침 제7항 'ㄷ' 소리로 나는 받침이란, 음절 종성에서 [ㄷ]으로 소리나는 'ㄷ, ㅅ, ㅆ, ㅈ, ㅊ, ㅌ, ㅎ' 등을 말한다. 이 받침들은 다음과 같은 경우에 음절 종성에서 [ㄷ]으로 소리가 난다. ① 형태소가 뒤에 오지 않을 때: 밭[받], 빚[빋], 곷[꼳] ② 자음으로 시작하는 형태소 위에 올 때: 밭과[받꽈], 젖.. 우리말을 배우자/한글맞춤법 해설 2019.06.16
004 - 밥술 숟가락에는 왜 ㄷ받침을 쓰고 젓가락에는 왜 ㅅ받침을 쓰는지 헷갈리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숟가락과 젓가락에 모두 붙어 있는 '가락'은 '가늘고 길게 토막이 난 물건의 낱개'를 뜻하며, 또 그것을 세는 말이기도 하다. 그런데 이 '가락'이 붙기 전의 말이 숟가락의 경우는 '술', 젓가락.. 지난 게시판/우리말은 재미있다(장승욱) 2019.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