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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남동 카페 거리 2

네모소식 <한글 간판이 보고 싶어요>

우리말을 배우자/한글문화연대 2024.01.18

여기 한국 맞죠?... 한글 간판이 보고 싶어요

서울 연남동의 한 카페 앞, 50대 여성 두 명이 발걸음을 멈췄다. 손가락으로 하나하나 가리키며 가게 간판 이름을 천천히 읽어 내려간다. 엠지세대 트렌드를 좇아 이색 디저트를 맛보려고 방문한 연남동. 커피 한 잔 하려고 카페를 찾았지만, 읽기 힘든 로마자 간판 때문에 선뜻 입구로 들어가지 못하고 있다. ‘펠른’, ‘티크닉’, ‘플루밍’, ‘누크녹’, ‘세빠띠’⋯ 모두 카페 또는 디저트 가게의 이름이다. 어느 나라 말인지 도통 알 수 없다. 고개를 돌리면 보이는 간판 대부분이 로마자로 표기하거나, 외국어 발음을 그대로 적었다. 60을 바라보는 나이로는 올 곳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다. 딸네가 종종 사다주던 디저트를 직접 매장에서 먹어보고 싶었다. 같은 나이대의 친구 한 명을 데려와 함께 돌아다녔지만, ..

우리말을 배우자/한글문화연대 2023.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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