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하기 편한 도시 3

논란의 영어'상용'도시 부산, 이대로 괜찮을까

영어상용도시란 무엇인가 영어하기 편한 도시, 영어상용도시. 모두 박형준 부산시장과 하윤수 부산시 교육감이 2030년 세계 박람회를 앞두고 내놓은 정책이다. 해당 정책은 박형준 부산시장의 주요 공약으로, 2022년 8월 정책 발표 후 전국의 국어 단체와 부산 시민 단체의 반발이 일자, 11월‘영어상용도시’의 명칭을 '영어하기 편한 도시'로 변경해 추진했다. ​ 박형준 부산시장과 하윤수 부산시 교육감이 내놓은 전략은 4가지로, △부산형 영어 공교육 혁신 △시민 영어역량 강화 △영어상용도시 인프라와 환경 조성 △영어상용도시 공공부문 선도이다. 특히 영어 공교육 혁신을 위해 ‘부산형 영어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지원, 영어 교원 전문성 강화 및 원어민 교사 확보·관리, 교육과정 내외 영어교육 활성화, 영어 동아리..

'토마토'가 부산말로 이것? 한글사용 힘쓰는 이들을 만나다

2005년 국어기본법 이후 2006년부터 부산시의 우리말글 문화를 지키는 데 앞장서고 있는 동아대 국어문화원을 지난 7월 19일 방문했다. 방학임에도 '부산말 사투리 사전' 편찬과 외부 강의 등 여러 사업 수행에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연구원들이 서울서 내려온 기자 덕에 모처럼 한데 모였다. 영어 상용도시화 꿈꾸는 부산시, 국어문화원 역할은 기자는 먼저 부산시의 영어 관련 정책에 관한 얘기를 물었다. 박형준 부산시장의 영어 상용도시 공약 정책은 한글문화단체모두모임(회장 차재경), 한글문화연대(대표 이건범) 등 한글 관련 단체들의 강력한 반발에 부딪힌 바 있고 문체부까지 나서 우려를 표명한 바 있다. 현재는 영어하기 편한 도시로 한발 물러선 상태다. (후략) 출처: https://omn.kr/2569t 이..

[한글의 권리] 지자체의 끊임없는 영어 상용화 정책

https://weekly.hankooki.com/news/articleView.html?idxno=7078525 [한글의 권리] 지자체의 끊임없는 영어 상용화 정책 - 주간한국 [주간한국 이재형 기자] 육회가 ‘six times\', 곰탕이 \'bear stew\'? 과거 국내 한식당에서 메뉴판에 이 같은 엉터리 영어 번역문을 병기하는 해프닝이 언론 보도를 통해 크게 알려진 적이 있었다.식 weekly.hankook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