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차(오클랜드 미션 베이, 번지점프대, 젯트보트) 오늘은 오클랜드 시내에 있는 미션 베이에 들렀다가, 오클랜드 공항에서 비행기를 타고 퀸스타운 공항에 도착 해 카와라우로 이동 번지점프대를 구경한 후에 와카티푸 호수에서 젯트보트를 타고, 호텔(Swiss-Bel resort Coronet Peak)에 짐을 풀었다. 오클랜드는 요트의 도시로 4가구 당 1대의 요.. 지난 게시판/2018년 여행(뉴질랜드) 2018.12.17
3일차, 4일차 호텔 2, 3일차 숙소는 업그레이드 된 호텔이어서인지 아침이(비록 한 끼 먹었지만 ㅋ) 제법 먹을 만 하다. 시리얼 종류가 무려 16가지나 된다. 시리얼만 먹어도 배가 부를 듯...... 이제 조금 시차 적응이 되는 듯. 아침 식사 전에 시간이 남아 호텔 주변을 산책했다. 4일차 숙소는 공항 근처에 있는.. 지난 게시판/2018년 여행(뉴질랜드) 2018.12.17
2일차(와이토모 동굴, 폴리네시안 온천) 11시간의 비행 끝에 드디어 08:15(한국시각 04:15, 원래는 뉴질랜드가 3시간 빠르나, 서머타임으로 4시간이 앞선다.)에 오클랜드 공항에 도착했다. 뉴질랜드는 여름에 들어서는 시기인데도 생각했던 것보다 날씨가 쌀쌀했다. 아침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고 하는데, 원래 뉴질랜드의 12월은.. 지난 게시판/2018년 여행(뉴질랜드) 2018.12.16
7박 9일의 뉴질랜드 남,북섬 완전일주(???) 여행을 시작하며(1일차) 2월 터키, 6월 스페인, 7월 발칸 3국(슬로베니아, 크로아티아,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와 베니스에 이어 2018년 마지막 해외 여행을 뉴질랜드 남,북섬을 일주하는 코스(12. 05. ~ 13. 7박 9일)로 정하고 들뜬 기분을 안고 여행을 시작했다. 1년 대학원 파견 장기교육 수료식을 앞두고, 회사 복귀 .. 지난 게시판/2018년 여행(뉴질랜드) 2018.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