튼튼이와 씩씩이의 블로그

https://blog.naver.com/areumkor/223334203083 ‘매’와 ‘부’의 쓰임의 차이 어떤 열매나 채소를 셀 때도 알맞은 단위가 있듯이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흔히 만지는 종이나 책에도 세는 ... blog.naver.com

https://blog.naver.com/areumkor/223327204618 접두사 ‘제-’의 쓰임과 띄어쓰기 시험지의 첫 장 상단을 보면 내가 보는 시험이 몇 회차인지 확인할 수 있는데요, 여기서 쓰이는 접두사 ‘... blog.naver.com

https://blog.naver.com/areumkor/223320404106 ‘2024년’과 ‘2024 년’의 띄어쓰기 ‘2024 년’이라고 숫자와 단위를 띄어쓰기한 경우를 본 적이 있으신가요? 사실 원칙적으로 단위를 나타내... blog.naver.com

https://blog.naver.com/areumkor/223309816312 ‘쌍점’과 ‘마침표’의 관계 문장 부호의 하나인 쌍점은 표제어 다음에 해당 항목을 들거나 설명을 붙일 때 쓰이는데요, 그렇다면 쌍점 ... blog.naver.com

https://blog.naver.com/areumkor/223288951396 ‘목도하다’의 쓰임 기사를 보면 ’황당한 일을 목도했다’, ‘전쟁의 참상을 목도했다’ 등의 말이 쓰이는 것을 볼 수 있는데... blog.naver.com

https://blog.naver.com/areumkor/223275999742 ‘칠칠하다’와 ‘칠칠맞다’의 표현 가끔 어르신들께 단정하지 못하다는 뜻으로 “너는 왜 이렇게 칠칠하지 못하니?”라는 말을 듣기도 하는데... blog.naver.com

https://blog.naver.com/areumkor/223269903499 ‘숟가락’과 ‘젓가락’의 받침 차이 식사를 하다가 문득 숟가락과 젓가락의 받침 차이가 궁금해졌습니다. 두 단어 모두 받침이 ‘ㄷ’으로 소리... blog.naver.com

https://blog.naver.com/areumkor/223264215506 ‘호불호가 없다'의 표현 어떤 대상과 관련해 좋거나 싫음이 명확하지 않거나 특별한 기호가 없을 때에 ‘호불호가 없다’ 라는 표현... blog.naver.com

https://blog.naver.com/areumkor/223247209794 ‘높임법’과 ‘높임말’의 구분 우리는 일상에서 상대를 높여야 할 때 “진지 잡수세요.”, “댁이 어디신가요?” 등의 말을 쓰는데요, 이... blog.naver.com

https://blog.naver.com/areumkor/223238006495 ‘머리를 자르다’와 ‘머리카락을 자르다’의 차이 일상에서 비슷한 맥락에서 유사한 뜻으로 쓰이는 말들이 있습니다. ‘머리를 자르다’와 ‘머리카락을 자르... blog.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