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차(자수박물관) 오전 일정으로 플라워가든을 둘러보고 자수 박물관을 구경했다. 자수 박물관에 전시된 작품들은 눈으로 보면서도 믿기지 않을 정도로 엄청났다.견습생의 작품 만드는 모습이 작품으로 베트남 내에서 박항서 감독의 위치를 실감할 수 있었다.대가로 인정받고 있는 4인방, 이 또한 자수로 만든 작품이다. 지난 게시판/2024년 여행(베트남 달랏,냐짱) 2024.06.20
4일차(플라워 가든) 오늘은 오전에는 플라워가든, 자수 박물관을 둘러본 후 침향 센터를 방문하고, 오후에는 크레이지 하우스 구경 후 커피가게에 들렀다가 냐짱으로 돌아와 귀국을 위해 깜란 공항으로 오는 일정이다. 오늘도 어김없이 알람 시각보다 일찍 눈이 떠져 쓰엉흐엉 호수를 찾아 어제와 반대 방향으로 산책을 다녀왔다. 지난 게시판/2024년 여행(베트남 달랏,냐짱) 2024.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