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태산 자연휴양림(3.28.~29.) 아침에 일어나 산책 삼아 휴양림을 둘러 보았는데, 출렁다리와 숲체험 스카이웨이가 9시부터 문을 열어 아쉽게도 걸어보지 못했다.휴양림 전망대에서 바라본 풍경 사진이 있는 이야기/나의 일상 2025.03.30
채석강, 모항해수욕장, 변산 노을해안길(12.29.) 채석강 가는 길에 들른 새만금 잼버리 쉼터. 넓은 야영지를 보면서 많은 것을 느꼈다. 채석강에서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모항 해수욕장에 들렀다. 모항 해마루 호텔 뒤쪽에 있는 생각하는 바위 변산 노을해안길에 있는 전망대에서 잠시 쉬었는데, 날이 흐려 해넘이를 못 봐서 아쉬움이 남았다. 다음에는 화창한 오후에 와서 해넘이를 볼 수 있기를 기원하면서 오늘의 일정을 마무리한다. 사진이 있는 이야기/나의 일상 2023.12.29
남산 타워(12.21.) 촌놈 서울 구경 중 처음으로 남산 타워에 갔다. 올라갈 때는 지하철과 버스(동국대 앞)를 탔고, 내려올 때는 케이블카를 이용했다. 남산 타워 전망대 엘리베이터와 케이블카 편도 이용권에 타워 정상에서 맥주를 마실 수 있는 모둠권 1인 요금이 29,800원이었다. 목멱산 봉수대 터 케이블카 타러 가는 방향에서 바라본 남산 타워 사진이 있는 이야기/나의 일상 2023.12.24
해남 땅끝마을 추석 연휴 마지막 날, 해남 땅끝마을에 놀러갔다. 모노레일(1인 왕복 5,000원)을 타고 올라간 후 다시 입장료를 내고 전망대(1인 1,000원)에 들어가 바다를 구경했다. 구경을 마치고 다시 내려와 해변가에 있는 땅끝탑에 갔는데, 중간에 전망대 가는 길이 있었다. 걸어서 금방 올라갈 수 있는 .. 사진이 있는 이야기/여행 이야기 2018.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