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장 형태에 관한 것 제4절 합성어 및 접두사가 붙은 말 제40항 (2) [붙임 1] 그런데 준말에서 ‘ㅎ’이 어간의 끝소리로 굳어져 있는 것은 전통에 따라 받침으로 적는다. ‘이러하다, 그러하다, 저러하다, 어떠하다, 아무러하다’ 및 ‘아니하다’ 등이 줄어든 형태가 여기에 속한다. 아니하다→않다 그러하다→그렇다 아무러하다→아무렇다 어떠하다→.. 우리말을 배우자/한글맞춤법 해설 2019.08.09
제4장 형태에 관한 것 제4절 합성어 및 접두사가 붙은 말 제37항 어간 끝모음 ‘ㅏ, ㅕ, ㅗ, ㅜ, ㅡ’ 뒤에 ‘-이-’가 결합하여 ‘ㅐ,ㅖ, ㅚ, ㅟ, ㅢ’로 줄어드는 경우에는 ‘ㅐ, ㅖ, ㅚ, ㅟ, ㅢ’로 적는다. 이때 줄어든 형태와 줄어들지 않은 형태 모두 옳은 표기이다. 까이다→깨다 차이다→채다 모이다→뫼다 쏘이다→쐬다 꾸이다→뀌다 트이다→틔다.. 우리말을 배우자/한글맞춤법 해설 2019.08.05
제4장 형태에 관한 것 제4절 합성어 및 접두사가 붙은 말 제35항 모음 ‘ㅗ, ㅜ’로 끝난 어간에 어미 ‘-아/-어’, ‘-았-/-었-’이 붙어서 ‘ㅘ/ㅝ’, 으로 주는 것은 ‘ㅘ/ㅝ’, 으로 적는다. 보아→봐 보아도→봐도 보아서→봐서 보았다→봤다 추어→춰 추어서→춰서 추어야→춰야 추었다→췄다 이때에도 줄어든 형태와 줄어들지 않은 형태를 모두 쓸.. 우리말을 배우자/한글맞춤법 해설 2019.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