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현의 부자유 그 후 3

"소녀상을 치워? 내가 소녀상".. 전세계 예술가들 항의 퍼포먼스

'소녀상 되기' 퍼포먼스를 한 여성들의 사진 일본 최대 국제예술제인 ‘아이치 트리엔날레’의 주최 측이 지난 3일 ‘평화의 소녀상’이 출품된 ‘표현의 부자유, 그 후’ 기획전 자체를 중단하자 해외 예술인과 여성주의 운동가들이 직접 소녀상이 되는 퍼포먼스로 항의의 뜻을 표현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