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상을 치워? 내가 소녀상".. 전세계 예술가들 항의 퍼포먼스 '소녀상 되기' 퍼포먼스를 한 여성들의 사진 일본 최대 국제예술제인 ‘아이치 트리엔날레’의 주최 측이 지난 3일 ‘평화의 소녀상’이 출품된 ‘표현의 부자유, 그 후’ 기획전 자체를 중단하자 해외 예술인과 여성주의 운동가들이 직접 소녀상이 되는 퍼포먼스로 항의의 뜻을 표현했.. 게시판/세상사는 이야기 2019.08.07
'소녀상의 눈물'..세계 곳곳 소녀상 자리 빼앗는 일본 4일 일본 아이치(愛知)현 나고야(名古屋)시 아이치현문화예술센터 8층에 있는 평화의 소녀상 손에 ‘표현의 부자유전’ 팸플릿이 들려있다. 아이치트리엔날레 실행위원회의 전시 중단 결정에 따라 이날부터 전시장은 닫힌 상태다. 또 한 명의 ‘소녀’가 세상을 떠났다. 4일 서울에 거주.. 게시판/세상사는 이야기 2019.08.05
'평화의 소녀상' 전시도 막은 일본 일본 최대 국제예술제인 ‘아이치 트리엔날레 2019’에서 평화의 소녀상(사진) 전시가 결국 중단됐다. 이번 전시에 참여한 박찬경, 임민욱 작가는 소녀상 전시 중단에 항의하면서 트리엔날레 사무국에 자신들의 작품도 철거해달라고 요구했다. 4일 오전 10시 평화의 소녀상이 전시된 일본 .. 게시판/세상사는 이야기 2019.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