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가 잔치로세 4

‘제대로 된 한국문화’를 이해하는 밑거름이 되는 책

매일 아침 라는 이름으로 따끈따끈한 한국문화 이야기를 독자들에게 번개글(이메일)로 전달해 주는 푸른솔겨레문화연구소 김영조 소장이 《한국인이 알아야 할 한국문화 이야기》 책을 냈습니다. 2023년 5월 15일 쓴 머리말을 보니 우리문화편지는 올해로 4,800회가 넘었다고 하네요. 그 뒤로도 우리문화편지는 계속 쌓여가고 있을 테니, 정말 어마어마한 양입니다. 그런데도 김 소장은 아직도 ‘목이 마르다.’라고 합니다. 크으~ 그런데 이렇게 어마어마한 양이면 그동안에도 이를 엮은 책이 있지 않았을까? 예! 그렇습니다. 《하루하루가 잔치로세》와 《키질하던 어머니는 어디 계실까?》 그리고 《아름다운 우리문화 산책》이란 책이 있었습니다. 이번이 4번째 펴낸 책입니다. ▲ 《한국인이 알아야 할 한국문화 이야기》, 김영조..

아름다운 우리문화 산책 - 김영조

시, 음악, 그림, 풍속으로 보는 한국 전통문화를 주제로 한갈 김영조님이 쓴 책이다. 한갈 김영조님은 한국 문화와 역사, 민족만을 다루는 인터넷 언론 『신한국문화신문』(http://koya-culture.com/) 발행인. 우리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는 글쓰기와 강연을 하고 있다. 날마다 쓰는 인터넷 한국문화편지 〈얼레빗으로 빗는 하루〉를 1만여 명에게 보내고 있으며, 2017년 3월 31일로 3,527회를 기록했다. 문화체육관광부 우수도서로 선정된 『하루하루가 잔치로세』를 비롯하여 『나눔을 실천한 한국의 명문 종가』, 『키질하던 어머니는 어디 계실까?』, 『아무도 들려주지 않는 서울문화 이야기』, 『맛깔스런 우리문화 속풀이 31가지』, 『신 일본 속의 한국문화답사기』(공저) 등을 펴냈다. 목차 머리..

아름다운 우리문화 산책 - 김영조

시, 음악, 그림, 풍속으로 보는 한국 전통문화를 주제로 한갈 김영조님이 쓴 책이다. 한갈 김영조님은 한국 문화와 역사, 민족만을 다루는 인터넷 언론 『신한국문화신문』(http://koya-culture.com/) 발행인. 우리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는 글쓰기와 강연을 하고 있다. 날마다 쓰는 인터넷 한국문화편지 〈얼레빗으로 빗는 하루〉를 1만여 명에게 보내고 있으며, 2017년 3월 31일로 3,527회를 기록했다. 문화체육관광부 우수도서로 선정된 『하루하루가 잔치로세』를 비롯하여 『나눔을 실천한 한국의 명문 종가』, 『키질하던 어머니는 어디 계실까?』, 『아무도 들려주지 않는 서울문화 이야기』, 『맛깔스런 우리문화 속풀이 31가지』, 『신 일본 속의 한국문화답사기』(공저) 등을 펴냈다. 목차 머리..

(얼레빗 4000) “얼레빗으로 빗는 하루” 4천회 맞으며

한국문화편지 4000호 (2019년 01월 25일 발행) 4000. “얼레빗으로 빗는 하루” 4천회 맞으며 [우리문화신문=김영조 기자] 지난 2004년 6월 4일 시작한 우리문화편지 “얼레빗으로 빗는 하루”가 오늘로 드디어 4천회를 맞이했습니다. 무려 열다섯 해를 정신없이 달려 왔습니다. 2007년 4월 7일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