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부 표준 발음법 제7장 음의 첨가 제30항 (1) 이 조항은 사이시옷이 표기된 단어의 발음에 관한 규정이다. 첨가된 자음의 종류에 따라 3개의 하위 조항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각의 하위 조항은 ‘ㄷ’이 첨가된 경우, ‘ㄴ’이 첨가된 경우, ‘ㄴㄴ’이 첨가된 경우로 구분할 수 있다. 1. ‘ㄷ’이 첨가되는 경우로 사이시옷이 [ㄷ]으.. 우리말을 배우자/표준어규정 해설 2019.11.21
제2부 표준 발음법 제6장 경음화 제24항 이 조항은 비음으로 끝나는 용언 어간 뒤에 어미가 결합할 때 일어나는 경음화에 대해 규정하고 있다. 비음 중에서 ‘ㄴ, ㅁ’만 제시된 것은 ‘ㅇ’으로 끝나는 용언 어간이 없기 때문이다. 이러한 경음화는 용언 어간 뒤에 피동, 사동 접미사가 결합할 때에는 일어나지 않는 것이 표준 .. 우리말을 배우자/표준어규정 해설 2019.11.12
제2부 표준 발음법 제4장 받침의 발음 제16항 이 조항은 자음 글자를 나타내는 명칭 뒤에 모음으로 시작하는 형식 형태소가 결합할 때의 발음에 대해 규정하고 있다. 받침을 가진 말 뒤에 모음으로 시작하는 형식 형태소가 오면 연음이 되는 것이 원칙이다. 그러므로 ‘지읒이, 치읓이, 피읖이’ 등은 각각 ‘[지으지], [치으치], [피으.. 우리말을 배우자/표준어규정 해설 2019.11.01
제2부 표준 발음법 제4장 받침의 발음 제15항 이 조항은 받침을 가진 말 뒤에 모음으로 시작하는 실질 형태소가 올 때 해당 받침을 어떻게 발음해야 하는지를 규정하고 있다. 제13항, 제14항과 비교할 때, 받침을 가진 말 뒤에 오는 형태소가 형식 형태소가 아닌 실질 형태소라는 차이점이 있다. 그런데 이러한 차이로 받침의 발음 양상.. 우리말을 배우자/표준어규정 해설 2019.10.31
제2부 표준 발음법 제4장 받침의 발음 제13항 이 조항은 홑받침이나 쌍받침과 같이 하나의 자음으로 끝나는 말 뒤에 모음으로 시작하는 형식 형태소(조사, 어미, 접미사)가 결합할 때 받침을 어떻게 발음할 것인지를 규정하고 있다. 이런 경우 받침을 그대로 옮겨 뒤 음절 초성으로 발음하는 것이 국어의 원칙이며, 이것을 흔히 연음.. 우리말을 배우자/표준어규정 해설 2019.10.28
제2부 표준 발음법 제4장 받침의 발음 제12항 (2) 3. ‘ㅎ’ 뒤에 ‘ㄴ’이 결합할 때에는 ‘ㅎ’을 [ㄴ]으로 발음한다. 그래서 ‘ㅎ’으로 끝나는 용언 어간 뒤에 ‘ㄴ’으로 시작하는 어미가 결합하면 ‘놓는[논는], 쌓네[싼네]’와 같이 발음하는 것이 원칙이다. 그런데 이것을 ‘ㅎ’이 ‘ㄴ’ 앞에서 곧바로 ‘ㄴ’으로 바뀌었다고 .. 우리말을 배우자/표준어규정 해설 2019.10.27
제2부 표준 발음법 제4장 받침의 발음 제10항 이 조항은 제9항과 동일하게 제8항의 내용을 구체화한 것으로, 종성에 놓인 겹받침의 발음에 대하여 규정하고 있다. 겹받침이 단어의 끝에 오거나 다른 자음 앞에 오면 홑받침이나 쌍받침과는 달리 겹받침을 이루는 두 자음 중 하나가 탈락하게 된다. 이것은 음절 종성에서 두 개의 자음.. 우리말을 배우자/표준어규정 해설 2019.10.24
제2부 표준 발음법 제2장 자음과 모음 제5항 (2) ‘다만 2’는 ‘ㅖ’의 발음과 관련된 조항이다. 이중 모음 ‘ㅖ’는 표기대로 발음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예, 례’를 제외한 나머지 환경에서는 이중 모음 대신 단모음 [ㅔ]로 발음되는 경우가 매우 빈번하다. 그래서 이러한 발음 현실을 감안하여 ‘예, 례’와 같이 초성이 없거나 ‘.. 우리말을 배우자/표준어규정 해설 2019.10.19
제2부 표준 발음법 제1장 총칙 제1항 이 조항은 표준 발음법의 기본 원칙을 제시하고 있다. 여기에 따르면 가장 중요한 원칙은 표준어로 규정된 단어들의 실제적인 발음을 따르는 것이며, 이때 국어의 전통성과 합리성을 함께 고려하도록 되어 있다. 우선 표준어의 실제 발음을 따른다는 것은 말 그대로 현대 서울말의 현실 .. 우리말을 배우자/표준어규정 해설 2019.10.13
제3장 소리에 관한 것 제4절 모음 제8항 '계, 례, 몌, 폐, 혜'는 현실에서 [게, 레, 메, 페, 헤]로 발음되는 일이 있다. 그렇지만 발음이 변화한 것과는 달리 표기는 여전히 'ㅖ'로 굳어저 있으므로 'ㅖ'로 적는다. 조항에서 "'계, 례, 몌, 폐, 혜'의 'ㅖ'는 'ㅔ'로 소리 나는 경우가 있더라도"라고 한 것이 '례'를 [레]로 발음하는 것을 허.. 우리말을 배우자/한글맞춤법 해설 2019.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