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쓰면서 말을 하면서 이게 맞는걸까 고민한 적이 많았던 맞춤법을 알기 쉽게 정리한 책이다. 한자 세대여서 쉽게 알 수 있는 단어도 있었지만, 여전히 헷갈리는 맞춤법은 적응이 쉽지 않다. 자주 접하다보면 앞으로는 틀리는 정도가 줄어들거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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