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타닉 가든 입구 쪽에 있는 캔터베리 박물관은 입장료가 없는데, 내부 코너 중 DISCOVERY 코너만 2 nz$를 내면 들어갈 수 있으며, 아시아권 코너에서는 중국과 일본 유물이 거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어 포기하고 갈려고 하던 찰나에 찾은 우리나라 코너가 하나 있었는데 그나마도 동남아시아 나라들과 같이 유물이 전시되어 있어 안타까운 마음을 간직한 채 관람을 마쳤다.
여기서부터 유료 관람 장소인 DISCOVERY 코너이다.
아시아권 전시관
이곳이 한국과 동남아시아권 전시물
크라이스트처치 공항에서 20:05에 출발하여 21:20에 오클랜드 공항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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