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이스트처치는 가장 영국다운 도시로 정원 문화가 발달하였다고 하며, 2009년에 7.8규모의 지진이 일어나 많은 건물이 무너져 일부 복원됐거나 현재까지도 복원 중이라고 하는데, 그 중에서 대성당도 아직 복구가 덜 되었다고 한다.
시내를 흐르는 에이번 강은 이름은 강이지만 크기는 우리나라 조그마한 하천만 하다.
헤글리 공원에 인접한 보타닉 가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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