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게시판/사랑의인사(정용철)

12월 25일 – 기적

튼씩이 2018. 12. 25. 13:54

용서란 용서할 수 없는 사람을 용서하는 것이며, 믿음이란 믿을 수 없는 것을 믿는 것이며, 소망이란 도저히 가망이 없는 상황에서 희망을 갖는 것이다. - 길버트 키스 체스터턴 -

 

위대한 사람이란 보통 사람이 넘어설 수 없는 세계를 넘어서는 사람을 말합니다. 그들이 넘어선 세계에는 아주 특별한 만족이 있고 독특한 행복이 있습니다.

 

용서의 참뜻을 이해하고 사랑으로 용서하면 놀라운 평화의 세계를 만납니다.

 

남들이 믿지 못하는 것을 믿으면 믿지 못하는 사람들은 맛볼 수 없는 기쁨이 일어납니다.

 

소망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디를 보아도 가망이 없을 때 찾아드는 희망이 참 희망입니다. 이 희망은 환경을 넘어서는 희망이기 때문에 기적을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