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저녁을 먹은 후 운동 삼아 산책에 나섰다.
소설이 지났는데도 아직까지 밤공기가 그렇게 차갑지가 않아 산책하기에는 딱 좋은 날씨였다.
풍영천을 따라 걷는데 억새가 아름다워 보여서 핸드폰으로 찍었는데 생각하는 대로 되지 않아 약간은 섭섭......
뭔가 그림이 나올 듯 해 보였는데 마음만 앞서고 기술은 부족하다 보니......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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