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 있는 이야기/책을 읽자

오후의 이자벨 - 더글라스 케네디

튼씩이 2020. 11. 28. 13:01

 

 

내 정서로는 참 이해하기 어려운 사랑 이야기이자 사회적 정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