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 있는 이야기/책을 읽자

불안한 사람들 - 프레드릭 베크만

튼씩이 2022. 2. 12. 10:16

 

 

스웨덴식 유머에 적응이 안 된다.  문장을 풀어쓰는 방식도 지루함을 더해주고, 전개과정도 내 스타일과는 맞지 않는다. 더군다나 경찰과 목격자와의 대화는 내 상식으로는 전혀 이해할 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