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일정으로 플라워가든을 둘러보고 자수 박물관을 구경했다. 자수 박물관에 전시된 작품들은 눈으로 보면서도 믿기지 않을 정도로 엄청났다.
견습생의 작품 만드는 모습
이 작품으로 베트남 내에서 박항서 감독의 위치를 실감할 수 있었다.
대가로 인정받고 있는 4인방, 이 또한 자수로 만든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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