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날 00:50에 깜란 공항을 출발한 비행기는 한국 시각 07:40에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이제는 집으로 가는 일정이다. 터미널에서 버스를 탄 지 4시간 50분 만에 유스퀘어에 도착했고, 집에 돌아와 짐을 풀면서 3박 5일의 첫 베트남 여행을 무사히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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