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로 돌아와 테라스에 앉아 앞에 펼쳐진 초원을 바라보며 아침을 먹었다. 아침은 영국식으로 카자흐스탄 빵과 함께 나왔는데 나름 먹을 만 했다. 여기는 커피보다는 홍차가 대세라고 한다.
카자흐스탄 빵으로 밀가루에 소금 간을 한 단순한 빵인데 의외로 먹을만하다.
어제 들렀던 검은 계곡 옆에 있는 또다른 계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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