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처럼 사소한 것들』의 저자 클레어 키건의 단편소설집이다.
작별 선물, 푸른 들판을 걷다, 검은 말, 삼림 관리인의 딸, 물가 가까이, 굴복, 퀴큰 나무 숲의 밤 등 7편이 실려 있다.
단편소설은 언제나 어렵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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