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자연이라는
침묵의 사원 속으로 들어간 수도사들은
산과 신이 다르지 않다는 것을
결국 깨달았다.
- 김선미의《외롭거든 산으로 가라》중에서 -
*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신을 찾아 산으로 올라갑니다.
산에 신이 있는 것을 알게 되면
내 안에 신이 있는 것도
알게 됩니다
침묵의 사원 속으로 들어간 수도사들은
산과 신이 다르지 않다는 것을
결국 깨달았다.
- 김선미의《외롭거든 산으로 가라》중에서 -
*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신을 찾아 산으로 올라갑니다.
산에 신이 있는 것을 알게 되면
내 안에 신이 있는 것도
알게 됩니다
'지난 게시판 > 고도원의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늘 아래 딱 한 송이 (0) | 2016.02.29 |
---|---|
창의적 생각, 틀에 갇힌 생각 (0) | 2016.02.29 |
이타심의 수혜자 (0) | 2016.02.29 |
공기가 좋은 숲속 길 (0) | 2016.02.24 |
숨 한 번 쉴 만한 짧은 시간 (0) | 2016.0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