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전화의 음성비서부터 인공지능 스피커까지, 음성으로 대화할 수 있는 인공지능 기술은 우리생활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습니다. 사람과 인공지능 기기가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것은 '말뭉치' 덕분입니다. 국립국어원에서는 말뭉치를 수집하고 체계화 하는 작업이 한창인데요. 2020년 8월에는 18억 어절에 달하는 자료를 공개하기도 했답니다.
대한민국의 인공지능 기술을 뒷받침하는 말뭉치 사업, 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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