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나현 작가, 깃발인사 <안녕 "하하하!"세요>, "하"가 강조된 것으로 Wingdigs 폰트의 깃발을 적용하여 손을 흔드는 듯한 느낌으로 디자인하였고, "ㅇ"의 속 공간을 Wingdigs 폰트의 무늬로 상큼한 과일 느낌이 나도록 했다.
▲ 김승미 작가, <안녕하세요 기분은 어떠세요?>, 안녕하다는 것 자체는 잘 지냈냐, 별일 없었냐는 뜻이다. 안녕의 ㅇ 부분을 웃는 그리고 찡그리는 얼굴 표정을 넣어 당신이 지금 안녕한지 기분이 어떤지를 물어보고 있다.
▲ 김지연 작가,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를 다양한 기본도형과 폰트를 이용하여 각각의 스티커로 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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