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완서가 세상을 떠난 지 10년째 되는 해를 맞이하여 작가의 산문 660여 편 중에서 35편을 선별하여 만든 책이다.
작품 선정에만 몇 개월이 걸렸다고 하는 이 책에는 박완서 에세이의 정수가 담겨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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