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하는 곳에서 점심시간에 짬을 내 여기저기 핀 꽃과 나무, 풀을 핸드폰에 담았다.
네이버와 다음의 도움을 받아 이름을 찾아봤는데 사진상으로는 구분이 잘 안되는 것들이 많아 고생했지만, 찾는 동안 새롭게 알아가는 기쁨을 얻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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