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욤 뮈소의 책 중에서 가장 이해하기 힘들었고, 시작에 비해 중반 이후 전개 과정과 마무리가 엉성한 느낌이다.
'사진이 있는 이야기 > 책을 읽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검찰개혁과 조국대전 2 - 김두일 (0) | 2022.09.19 |
---|---|
대중음악가 열전 - 최성철 (0) | 2022.09.05 |
클래식을 처음 듣는 당신에게 - 박종호 (0) | 2022.08.22 |
내가 백년식당에서 배운 것들 - 박찬일 (0) | 2022.08.18 |
알로하, 나의 엄마들 - 이금이 (0) | 2022.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