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서 문학 속으로, 이문구의 충청도 방언 https://blog.naver.com/areumkor/223185030530 이문구의 충청도 방언 이문구 작가 소개 이문구는 1941년 충청남도 보령에서 태어났으며, 1966년 『현대문학』에 단편 「배결」이... blog.naver.com 우리말을 배우자/쉼표,마침표(국립국어원 온라인소식지) 2023.08.23
086 – 안날 날과 달, 해에 관한 말들을 살펴보자. 『네가 헛되이 보낸 오늘은 어제 죽은 이가 그토록 그리던 내일이다』는 시인 원재훈이 낸 책의 제목이다. 맞다. 오늘은 어제의 내일이다. 이런 식으로 오늘은 내일의 어제, 오늘은 모레의 그저께, 오늘은 또 그저께의 모레, 내일은 어제의 모레, 내일.. 지난 게시판/우리말은 재미있다(장승욱) 2019.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