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항아리 3

(얼레빗 제5014호) 조선시대를 대표하는 도자기 ‘백자’의 종류

순백색의 바탕흙 위에 투명한 유약을 씌워서 구운 자기를 ‘백자(白磁)’라고 합니다. 이 백자는 고려시대에도 빚기는 했지만, 성리학이 중심이 된 현실적ㆍ합리적ㆍ실용적인 사고방식의 조선 선비들 생각과 잘 맞아떨어지기에 조선기대에서 성행했고, 조선시대를 대표하는 도자기로 꼽힙니다. 그리고 백자는 도자기 겉면에 어떤 물감을 써서 무늬를 그렸나에 따라 순백자(純白瓷), 청화백자(靑花白瓷), 철화백자(鐵繪白瓷), 진사백자(辰砂白瓷)로 나뉩니다. 먼저 순백자는 백자 도자기 표면에 아무런 무늬가 그려지지 않은 그야말로 백자입니다. 순도 높은 순백의 바탕흙과 불순물이 섞이지 않은 잿물을 발라 높은 온도에서 구운 백자로 그 대표적인 유물은 국립중앙박물관의 보물 ‘달항아리’일 것입니다. 그리고 청화백자는 도자기에 무늬를 그..

김환기의 작품 세계 기념우표

「항아리」,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등의 작품으로 유명한 수화 김환기(樹話 金煥基, 1913~1974)는 20세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화가입니다. 김환기는 한국의 정취를 선명하게 드러내면서 서정적인 조형미와 색감으로 세계가 공감하는 작품을 남겼습니다. 그의 작품은 대중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아 미술 시장에서도 한국 현대 미술로서 최고의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김환기의 작품 세계는 미술에 입문하게 된 일본 유학 시기와 1956년 파리에서 작업한 시기, 이후 1963년 미국으로 건너가 작고한 1974년에 이르는 뉴욕에서의 작품 활동으로 나눠볼 수 있습니다. 김환기는 일본 유학 시절에 서구 미술 사조의 새로운 경향을 접하게 되면서 추상미술에 눈을 뜨게 됩니다. 이후 한국으로 돌아와 문화예술계 인사들과..

(얼레빗) 3405. 조선시대 대표 도자기 백자에는 어떤 종류가 있을까?

얼레빗으로 빗는 하루 다른 얼레빗 모두 보기 단기 4349(2016). 10. 7. 순백색의 바탕흙 위에 투명한 유약을 씌워서 구운 자기를 백자(白磁)라고 합니다. 이 백자는 고려시대에도 빚기는 했지만 성리학의 나라 조선 선비들의 생각과 잘 맞아 떨어지기에 조선에서 성행했고, 조선시대를 대표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