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레빗 4314호) 조선시대 백성의 집은 게딱지? “상하 신하와 백성의 집에 정한 제도가 없어, 서민 집이 분수에 넘치게 관료 집을 따라가고 관료 저택은 감히 궁궐과도 비슷하다. 사치와 아름다움을 다투어 숭상하여 상하에 순서가 없게 되었으니, 실로 옳지 않은 일이다. 이제부터 친아들, 친형제와 공주는 50칸으로 하고, 대군은 여기.. 사진이 있는 이야기/얼레빗으로 빗는 하루 2020.04.09
(얼레빗 4108호) 충혈된 광해군의 눈, 안질이냐 광폭해서냐? 한국문화편지 4108호 (2019년 06월 26일 발행) 충혈된 광해군의 눈, 안질이냐 광폭해서냐? [얼레빗으로 빗는 하루 4108][우리문화신문=김영조 기자] 문화재청은 6월 25일 《조선왕조실록》 96책을 확인해 국보로 추가 지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추가로 국보로 지정된 《조선왕조실록》 가운.. 사진이 있는 이야기/얼레빗으로 빗는 하루 2019.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