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피스토 클럽 - 테스 게리첸 법의관 마우라 아일스와 강력반 형사 제인 리졸리가 등장하는 테스 게리첸의 의학 스릴러 시리즈 여섯번 째 소설. 크리스마스 이브에 발생한 살인사건, 침실전체를 도배한 피, '나는 죄를 지었습니다'라는 벽에 남긴 문구, 토막난 희생자의 몸 등 살인사건은 모두에게 충격을 주고 이어지.. 사진이 있는 이야기/책을 읽자 2011.03.11
바디더블 - 테스 게리첸 테스 게리첸의 법의관 마우라와 형사 리졸리 시리즈의 네 번째 작품으로, 사건의 전모가 모두 밝혀지고 범인의 죽음으로 모든 것이 끝났다고 생각할 즈음에 예기치 못한 살인이 일어나면서 또 다른 사건으로 대미를 장식하는 반전이 책을 읽는 내내 손에 땀을 쥐게 할 정도로 재미있었다.. 사진이 있는 이야기/책을 읽자 2011.02.21
소멸 - 테스 게리첸 법의관 마우라 아일스와 강력반 형사 제인 리졸리가 등장하는 시리즈인 『외과의사』, 『견습의사』, 『파견의사』, 『바디더블』에 이은 다섯 번째 작품이다. 바디더블을 건너 뛰고 읽었더니 제인이 임신해서 출산을 앞두고 있고, 배가 불렀는데도 여전히 천방지축으로 일에 온 정신을.. 사진이 있는 이야기/책을 읽자 2011.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