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오전에는 플라워가든, 자수 박물관을 둘러본 후 침향 센터를 방문하고, 오후에는 크레이지 하우스 구경 후 커피가게에 들렀다가 냐짱으로 돌아와 귀국을 위해 깜란 공항으로 오는 일정이다.
오늘도 어김없이 알람 시각보다 일찍 눈이 떠져 쓰엉흐엉 호수를 찾아 어제와 반대 방향으로 산책을 다녀왔다.
'지난 게시판 > 2024년 여행(베트남 달랏,냐짱)' 카테고리의 다른 글
4일차(크레이지 하우스) (0) | 2024.06.20 |
---|---|
4일차(자수박물관) (0) | 2024.06.20 |
3일차(달랏 성당, 바오다이 황제 별장, 야경 투어) (0) | 2024.06.20 |
3일차(랑비앙산) (0) | 2024.06.20 |
3일차(다딴라 폭포) (0) | 2024.06.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