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 내내 가이드 설명이 귀에 들어오지를 않는다.
설마 가이드가 소련말을 하지는 않았겠지.
무슨 말인지 모르니 눈치껏 잘 따라다니는 수밖에 없다.
그래도 마지막에 나눠주는 맥주도 마셨으니 성공한 셈인가......
'지난 게시판 > 2018년 여행(뉴질랜드)' 카테고리의 다른 글
6일차(피요르드 국립공원, 에글링턴 밸리, 거울호수) (0) | 2018.12.17 |
---|---|
5일차(오클랜드 미션 베이, 번지점프대, 젯트보트) (0) | 2018.12.17 |
4일차(호비튼 마을 1편) (0) | 2018.12.17 |
4일차(레드우드 수목원, 스카이 라인) (0) | 2018.12.17 |
3일차, 4일차 호텔 (0) | 2018.1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