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게시판/2018년 여행(뉴질랜드)

4일차(호비튼 마을 2편)

튼씩이 2018. 12. 17. 12:27

투어 내내 가이드 설명이 귀에 들어오지를 않는다.

설마 가이드가 소련말을 하지는 않았겠지.

무슨 말인지 모르니 눈치껏 잘 따라다니는 수밖에 없다.

그래도 마지막에 나눠주는 맥주도 마셨으니 성공한 셈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