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 있는 이야기/나의 일상

토요일 오후, 한 잔의 음료와 함께

튼씩이 2019. 8. 10. 16:37





토요일 오후 한잔의 시원한 음료수와 함께


차를 타고 담양에 가서 아침 겸 점심으로 쌈밥을 먹은 후 근처 카페에서 음료수 한잔 씩 마시며 토요일 오후를 여유롭게 보냈다. 즐겨 먹는 고구마 라떼가 없다기에 시원한 초코라떼로 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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