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8권부터 시작해 4, 5, 6, 1, 2권을 거쳐서 3권으로 최종 마무리했다.
책을 읽으면서 작가의 마음을 조금씩 이해하게 되고, 반려견이나 반려묘에 대한 안 좋은 인식을 조금이나마 바꿀 수 있었다.
하지만 그래도 집에서 동물을 키우는 것은 아직도 반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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