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 있는 이야기/책을 읽자

90년생이 사무실에 들어오셨습니다 - 김현정

튼씩이 2021. 6. 3. 12:43

 

X세대와 Y세대가 서로 자라온 환경과 시대가 다르고, 다르게 살아 온 세대가 서로를 이해하며 살아갈 수 있는지를 모색해 보고자 쓴 책이다.

X세대와 Y세대의 성장 과정을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며, 앞으로 Y세대를 어떻게 대해야 할 것인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다.